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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실시간 기사전송망, 인용전재권/기관리용권 관리운영망
KPM은 평양→도꾜를 발신기지로 하여 세계최초, 유일하게 개설된 새형의 인터네트기사전송망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승인과 공화국 언론기관의 독점위임을 받아 도꾜 소재 조선메디아가 운영합니다. 조선메디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문기사, 보도사진, 동영상뉴스의 인용전재권 및 기관리용과 관련한 계약과 관리운영업무를 수행합니다. 동시에 KPM을 기지국으로 하여 조선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심층적리해를 원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사전송업무도 수행합니다. 계약 및 전송써비스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기관은 조선메디아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100건(조문) 이상의 기사갱신, <로동신문>, <민주조선> 등 일/주간신문 전기사 실시간 전송
KPM은 2006년 1월 현재시점에서 <로동신문> <민주조선> <통일신보> <문학신문> <평양타임스> 등 6개 공화국매체의 모든 지면기사와 <천리마> <경제연구> 등 저널 15종의 모든 기사/논문을 인터네트상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일간신문인 <로동신문> <민주조선>은 출근첫시간에 열람이 가능하도록 전송합니다.


정당, 행정부, 수도권, 지방, 경제 등 지역/분야별 특별취재기사
KPM은 <조선신보 평양지국> 현지 기자진의 특별취재기사도 전송합니다. 당, 행정부, 수도권 및 지방소식, 경제분야의 심층취재기사, 각계인사와의 인터뷰기사 등을 현장사진과 함께 열람할수 있습니다.
사회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 등의 학자, 교원들의 기고/해설기사
정세와 관련하여 초점이 되고있는 사항들에 대한 공화국의 정확한 견해와 립장을 담은 전문가들의 기고문과 해설기사, 론문들도 열람할수있습니다.
현지 기자진이 직접 촬영하는 생생한 보도사진과 동영상
KPM은 글기사, 사진, 동영상을 통합하여 써비스하는 첨단 류형의 인터네트언론기지입니다. 농장과 기업소, 시장, 지방별 뉴스현장의 탐방기사, 인물인터뷰 등 주요기사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송되며 핵심기사에는 동영상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