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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M이란 무엇인가
- KPM은 누가 운영하는가
- KPM을 통하여 어떤 매체의 기사를 전송하는가
- 지면기사 외에 어떤 기사를 전송하는가
- 기사갱신 속도와 시간대는 어떠한가
- 1일 전송기사/사진 수량은 어느정도인가
- 기사 전문은 누구나 열람할수 있는가
- 유료인가 무료인가
- 송수신체계는 어떻게 짜여져있는가
- 조선중앙통신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 조선통신(조선중앙통신)과는 별도로 계약해야하는가
- 계약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 상담을 원한다, 어디로 련락해야 하는가

KPM이란 무엇인가
☞ DPR Korea Media의 략자로써 인터네트를 통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실시간기사전송망이자 인용전재권/기관리용권 관리운영싸이트입니다. 공화국 보도기사의 무단불법리용과 훼손을 막고 응당한 료금을 받기 위하여 최초, 유일하게 개설한 조선언론정보기지입니다.

KPM은 누가 운영하는가
☞ 주식회사 조선메디아에서 운영합니다. 조선메디아는 2005년 6월 개설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사인용전재권/기관리용권 관리창구기업으로서 공화국의 공식위임과 각 언론기관과의 독점계약에 따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업과 관리업무를 수행합니다.

KPM을 통하여 어떤 매체의 기사를 전송하는가
☞ 2006년 1월 현재, 6개신문/15개잡지의 지면 전기사 및 자료들을 전송합니다. 일간신문으로서 <로동신문> <민주조선> <조선신보 평양지국뉴스>, 주간신문으로서 <통일신보> <문학신문> <평양타임즈>(영문), 월간잡지로서 <천리마> <조선문학> <청년문학> <아동문학> <조선예술>, 분기잡지로서 <력사과학>,<경제연구> <정치법률연구> <철학연구> <조선어문> <민족문화유산> <문화어학습> <김일성종합대학학보(철학,경제)> <김일성종합대학학보(력사, 법학)> <김일성종합대학학보(어문학)>의 전기사와 자료를 전송합니다. 2006년 3월부터 <조선중앙년감> <조선문학예술년감> 써비스를 할 예정이며 기타의 매체들도 계속 인입하여 전송할 예정입니다.

지면기사 외에 어떤 기사를 전송하는가
지면에 실리지 않는 <로동신문> 취재기사, 사회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 등의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고문/심층해설기사/론문도 전송합니다.

기사갱신 속도와 시간대는 어떠한가
☞ 당일 발간되는 신문의 모든 지면 기사는 매일 06시-12시 사이에 인터네트로 전송합니다. <로동신문> 지면외 취재기사와 <조선신보> 평양지국의 취재기자들이 작성하는 기사, 특별한 론평 및 기고, 관련사진들은 실시간으로 수시로 갱신합니다. 주간신문 및 잡지도 발간 당일 전기사가 전송됩니다.

1일 전송기사/사진 수량은 어느정도인가
☞ 2006년 1월 현재시점에서 하루 평균 전송정보건수는 조문/100건 이상, 일문/10건 이상, 사진/5건 이상입니다.

기사 전문은 누구나 열람할수 있는가
☞ 베르누협약 등 소속지역에서의 관련법률에 따라 조선메디아와 인용전재권 공식계약을 체결한 언론기관 등 계약기관에 한하여 열람할수 있습니다. 개인을 대상으로한 기사열람써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유료인가 무료인가
☞ 유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십시오.

1. 인용전재권/기관리용권

분류 기준 권리
인용전재 언론기관 전기사/론문 인용전재
사진리용(월/20장)
사진추가리용시 50% 할인
기관리용 교육기관/행정기관/기업/연구소 전기사/론문 열람

- 계약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합니다.
- KPM 통합계약방식으로써 매체별로 분리하여 선택할수는 없습니다.
- 료금은 기관의 규모 및 써비스대상지역 등을 기준으로 차등적용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기관은 홈페지 해당메뉴(상담의뢰)에서 기본항목을 기입하여 보내주시거나 조선메디아로 련락해주십시요. → 상담의뢰서 작성 페지로 가기

2. 사진/동영상

분류 용도 료금(1장)
사진 신문/잡지/출판물 본문에 리용 60$
잡지/출판물 표지에 리용 100$
신문/잡지에 게재되는 선전광고에 리용 200$
달력/카탈로그/포스타에 리용 200$
인터네트 싸이트에 리용 80$
동영상 용도 및 요구하는 동영상의 시간과 화질에 따라 별도상담


송수신체계는 어떻게 짜여져있는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신성(평양)→KPM(도꾜)을 통하여 전송되며 계약기관은 고정IP가 등록된 담당부서내 콤퓨터로 열람할수 있습니다. KPM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위임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승인을 다같이 받은 세계유일의 공화국 실시간기사전송망으로써, 갱신속도의 보장, 정전이나 해커의 침입 등에 대비하여 사바호스팅전문기업과 제휴하여 강력한 방화벽을 갖춘 송수신체계를 꾸려놓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 조선중앙통신사는 공화국정부의 정책적립장을 대변하는 성명/담화/론평을 공식적으로 전세계에 송신하는 국가기관으로서 각 매체의 기사저작권 관리 및 대리업무는 수행하지 않으며 전매체, 전기사, 전문의 송신업무도 취급하지 않습니다. 조선메디아는 공화국 언론기관들의 위임을 받아 기사저작권사업에서 제기되는 료금청구 및 계약 등 제반업무를 수행하는 창구사업체로서 KPM 인터네트망을 통하여 전매체, 전기사, 전문을 실시간으로 송신합니다.

조선통신(조선중앙통신)과는 별도로 계약해야하는가
☞ 특별한 내외 현안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공식립장은 조선중앙통신 보도문이라는 형식으로 발표됩니다. 공화국신문은 다시 이 보도를 인용전재하거나 관련기사를 추가하여 지면보도하고 KPM을 통하여서도 전송합니다. 즉 조선중앙통신은 공화국립장의 대변기관이라는 지위와 역할에 따른 국가적 차원의 고유한 보도령역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그것을 즉각적으로 받아봐야 하는 기관들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여야 합니다.

계약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1. 호상 전화/팍스/전자우편/방문 등의 방식으로 문의, 상담, 협상을 개시합니다.
2. 계약에 대하여 합의되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호상 수표합니다.
3. 입금이 확인되는 즉시 전송써비스를 개시합니다. 료금계산서 발행도 가능합니다.
4. 더욱 상세한 사항은 조선메디아로 문의해주십시요.

상담을 원한다, 어디로 련락해야 하는가
☞ 홈페지 해당메뉴(상담의뢰)에서 기본항목을 명기한후 조선메디아로 보내거나 아래 명기된 련락처로 전화 혹은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담의뢰서 작성 페지로 가기